보이스피싱 — 검찰·은행 사칭 전화 대처법

보이스피싱은 "당신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수사기관 사칭) 또는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금융기관 사칭)로 시작합니다. 최근에는 전화 후 메신저로 옮겨 '보안 앱'이라며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데, 이 앱이 깔리면 피해자가 거는 전화까지 사기범에게 연결됩니다.

기억할 원칙: 수사기관·금감원은 전화로 돈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시키지 않습니다. '안전계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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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됩니다 — 수법 흐름

  1. 검찰·경찰 사칭: "계좌 연루" 압박 → '안전계좌'로 이체 유도
  2.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 미끼 → 기존 대출 상환 명목 입금 요구
  3. '보안 앱'·'수사 협조 앱' 설치 유도 — 전화 가로채기 악성 앱
  4. 메신저로 공문서·신분증 사진을 보내 신뢰 조성 (위조)

예방 수칙

피해를 당했다면 — 지금 바로

  1. 악성 앱을 설치했다면 즉시 비행기모드로 전환하고, 다른 기기로 112·1332에 신고하세요 (내 폰의 전화는 가로채질 수 있습니다).
  2. 이체했다면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 30분 이내가 골든타임입니다.
  3. 악성 앱은 안전모드에서 삭제하거나 서비스센터에서 초기화하세요.
  4. 개인정보를 알려줬다면 계좌·카드 비밀번호를 전부 변경하세요.

공식 신고·상담 채널 (한국)

자주 묻는 질문

검찰이라며 공문서 사진까지 보내왔는데 진짜 아닌가요?

공문서·신분증 사진은 위조입니다. 실제 수사기관은 메신저로 공문을 보내지 않으며, 자산 보호 명목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검찰청(1301)·경찰(182) 공식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시키는 대로 앱을 설치했어요. 어떻게 하나요?

그 폰으로 거는 전화는 사기범에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즉시 비행기모드로 전환하고, 가족 등 다른 사람의 기기로 112와 은행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이후 앱 삭제·초기화를 진행하세요.

본 콘텐츠는 예방·대응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클린그램의 조회 정보는 이용자 제보에 기반하며 사실 확정이 아니고, 제보가 없다는 것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서비스는 Telegram 등 각 플랫폼과 무관한 독립 서비스입니다.